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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Seoul, Korea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Design
Introduction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센터는 2009년 BTL사업으로 발주된 이후 최근 공사를 마치고 2019년 3월에 개원했다.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는, 1978년 본관건물 신축 당시 한해 약 28만 명의 외래환자가 방문하는 등 그 이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 약 470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만성적인 공간 부족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관 앞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외래진료,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 공간으로 사용하게 될 대한외래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상 1층에는 지하공간으로 내려가는 코어공간을 최소한의 규모로 계획하여 지상공간의 개방감을 높였고, 중요한 문화재인 '대한의원'을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하였다. 또 지하 1층에는 식당, 푸드코트, 은행, 편의점, 미용실, 의료기기 판매점 등을 계획하고 병원 내 모든 건물로부터 의료진 및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동선을 연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하 2~3층에는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의 진료 공간을 계획하였고, 지하 4~6층에는 주차장을 마련하여 주차공간 부족문제도 해결하였다. 지하공간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선큰을 설치하여 자연광이 유입되도록 하였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센터는 설계 과정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문화재 조사 당시, 대한의원 부속건물의 기초가 상당수 발굴되었는데 문화재청과 협의한 결과 “대한의원 서1병동”의 기초 터를 가로15m 세로9m 규모로 지상부에 복원하였고, 대한의원 본관에는 전시실을 만들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대한외래센터의 개원에 따라, 진료 및 편의시설 등의 공간이 대폭 확충되어 넓고 편리한 환경에서 첨단 의료와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wards
제 15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2020)
Hashtag
  •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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